착각도 하나의 최면이다.
착각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
하는 것을 우리는 착각이라고 합니다.
실제 사실이 아닌데 그것을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러한 착각도 최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성공할 수 없어, 나는 연애를 잘할 수 없어, 나는 공부를 잘할 수 없어, 나는 돈을 많이 벌 수 없어" 등 무력감과 제한적인 믿음으로 자신의 한계를 결정짓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이런 수많은 부정적 착각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1. 할 수 없다는 믿음을 갖게 된 코끼리
- 할 수 없다는 최면에 걸린 코끼리
서커스단에서 코끼리를 길들이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주 어릴 적부터 아기 코끼리를 말뚝에 묶어 두는 것입니다.
아기코끼리는 안감힘을 써도 말뚝 주변에서 벗어날 수가 없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아기 코끼리는 스스로 말뚝 주변을 자신의 한계로 정해버립니다.
성인코끼리가 되어서 그 족쇄를 뽑아버릴 힘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더 이상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말뚝을 빼도 평생을 그 주변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 할 수 없다는 최면에 걸린 사람들
인간도 코끼리처럼 부정적인 최면에 걸려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성공할 수 없어, 나는 연애를 잘할 수 없어, 나는 공부를 잘할 수 없어, 나는 돈을 많이 벌 수 없어" 등 수많은 부정적인 착각으로 자신의 한계를 결정짓고 그 한계에 맞게끔 인생을 살아갑니다.
"나는 할 수 없다!" 혹시 당신도 그렇습니까? 이러한 "할 수 없다"는 최면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할 수 있다"는 최면을 걸리게 끔 해주면 됩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 "나는 공부를 잘할 수 없어! 난 운동을 잘할 수 없어! 난 친구를 잘 사귈 수 없어!"와 같은 할 수 없다는 최면에 걸려 있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의 무의식 속에는 즉 잠재의식 속에는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워야 합니다. 최면은 바로 그 잠재 능력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2. 무의식은 바로 잠재의식을 의미한다.
- 잠재능력을 발휘한다는 것
무의식이라는 단어는 주로 심리학 쪽에서 많이 사용을 해왔고! 성공학, 자기 개발에서는 잠재의식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무의식과 잠재의식은 같은 용어입니다. 인간은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다고 이야기했을 때 이 무한한 잠재 능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잠재의식 안에 있습니다.
잠재의식 안에! 즉 무의식 안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무의식 안에는 원하는 잠재 능력이 잠들어 있습니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라고 했을 때 그 잠들어 있는 거인이 무엇인가요? 그게 바로 잠재 능력입니다.
3. 최면은 잠재능력을 발휘한다는 것
할 수없다는 착가에 빠져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이다."라는 잠재능력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는 무의식과 소통할 수 있는 최면적 암시를 해 주어야만 합니다.
무의식과 소통할 때에만 우리는 우리의 무한능력, 잠재능력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라는 의식적인 노력과 최면을 활용한 암시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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