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포1 이 세상에 모든 엄마는 최고의 최면가이다. 몸이 편안하게 이완되고 무엇인가에 집중, 몰입되어 있는 상태를 트랜스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명상도 트랜스를 활용한 것이고, 최면도 트랜스를 활용한 것입니다. 명상은 암시를 하지 않지만 최면은 암시문이 적용됩니다. 깊은 트랜스 상태에서 최면가가 암시문을 읊조리면 내담자는 더 깊은 최면에 빠질 수 있습니다. 1. 래포를 잘 형성할 수 있다면 누구나 최면가가 될 수 있다. - 라포르(rapport), 래포, 라포의 의미사람과 사람사이에 생기는 상호신뢰관계를 말하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서로 마음이 통한다든지 어떤 일이라도 터놓고 말할 수 있거나, 말하는 것이 충분히 감정적으로나 이성적으로 이해되는 상호 관계를 말합니다. 원래 프랑스어의 '가져오다', '참조하다'에서 나온 말이기도 합니다. 특히 심리치료.. 성공 심리학 2024. 7.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